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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엄기준 등진 황정음, 욕망인가 참회인가 '강렬 아우라'

조이뉴스TV 2024. 3. 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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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악인들은 속죄할 수 있을까.

 

오는 3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19일, 절대 악인들의 변화를 예고하는 2차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거대해진 '악'의 중심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그를 등지고 선 7인의 위태로운 모습이 궁금증을 높인다.

 

 

'7인의 부활' 포스터 [사진=SBS]
'7인의 부활' 포스터 [사진=SBS]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판과 예측 불가한 반전의 변수들이 또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막강한 권력을 거머쥔 '절대악' 매튜 리와 '악'의 운명 공동체가 무너지는 방식,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혁(이준 분)의 사이다 복수전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단체 포스터 속 매튜 리와 7인의 강렬한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속내를 알 수 없는 매튜 리의 차가운 얼굴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를 등지고 선 7인의 얼굴에 담긴 복잡 미묘한 표정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특히 엇갈린 시선 속 금라희(황정음 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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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엄기준 등진 황정음, 욕망인가 참회인가 '강렬 아우라'

'7인의 부활' 악인들은 속죄할 수 있을까. 오는 3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19일, 절대 악인들의 변화를 예고하는 2차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거대해진 '악'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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