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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허경환이 소개팅 상대의 병원을 찾아 사상 초유의 내시경 데이트를 즐겼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4.2%, 수도권 가구 시청률 12.1%로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주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母벤져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주원은 "아들 둘 집에 막내라 어렸을 때 딸 노릇을 하려고 했다"라며 애교 만렙 면모는 물론,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부르며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다.
'과몰입 장인'으로 상대 여배우에게 질투를 느낀 적이 많다는 주원은 누구에게 가장 큰 질투를 느꼈냐는 MC 서장훈의 질문에 "삼각관계가 있으면 무조건 질투를 했다. (문)채원 누나랑 같이 '굿닥터'를 할 때 상욱이 형이랑 채원 누나랑 촬영 분량이 많아서 질투했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주원은 "예뻐 보일 때 예쁘다고 하고 마음이 있을 때 사랑한다고 하는데, 하루에도 너무 자주 하니까 상대가 좀 질려 했다"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고백했다.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이 모이는 '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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