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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거대악 엄기준 VS 복수자 이준,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

조이뉴스TV 2024. 3. 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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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엄기준과 이준이 아슬하고 치열한 대결 구도를 펼친다.

 

오는 3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13일, 티키타카 로비에서 재회한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민도혁(이준 분)의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7인의 부활'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7인의 부활'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판과 예측 불가한 반전의 변수들이 또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시즌 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막강한 권력을 거머쥔 '절대악' 매튜 리와 '악'의 공동체가 무너지는 방식,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혁이 맞이할 변화가 무엇일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지난 시즌 매튜 리와 민도혁의 출생에 얽힌 반전은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매튜 리가 곧 'K' 심준석이었고, 성찬그룹 심 회장(김일우 분)의 친아들이자 '진짜' 심준석은 민도혁이었던 것. 매튜 리가 위험한 게임판을 설계해 민도혁을 타깃으로 삼은 것 역시 성찬그룹과 심 회장을 향한 복수를 위함이…………

 

 

https://www.joynews24.com/view/1696675

 

'7인의 부활' 거대악 엄기준 VS 복수자 이준,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

'7인의 부활' 엄기준과 이준이 아슬하고 치열한 대결 구도를 펼친다. 오는 3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13일, 티키타카 로비에서 재회한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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