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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 오민석 처단 통쾌 결말…시청률 5.8%

조이뉴스TV 2024. 3. 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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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와 강기영이 비즈니스 파트너에서 인생 파트너로 다시 손을 잡는 행복 결말을 맞이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 최종회(12회) 시청률은 수도권 5.9%, 전국 5.8%를 기록하며 수도권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와 강기영이 진범을 잡고 함께하는 미래를 기약하는 행복 결말을 그렸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와 강기영이 진범을 잡고 함께하는 미래를 기약하는 행복 결말을 그렸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사라(이지아 분)는 동기준(강기영 분)과 함께 엄마 죽인 남편 노율성(오민석 분)을 확실하게 처단하고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삶을 다시 활짝 열었다.

 

 

 

김사라와 동기준은 고지를 눈앞에 두고 복수의 쐐기를 박을 마지막 스텝을 밟았다. 노율성이 속한 사조직 5인회의 자금관리책을 이용해 차율 로펌 로비 장부를 찾아내 씻을 수 없는 타격을 입혔고, 노율성의 수족이었던 비서를 이간질시켜 그의 편을 모두 없앴다. 노율성의 죄를 뒤집어쓸 수 없었던 비서는 선수를 쳐 검찰에 출두했고, 노율성은 본인의 죄를 피할 수 없게 됐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95013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 오민석 처단 통쾌 결말…시청률 5.8%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와 강기영이 비즈니스 파트너에서 인생 파트너로 다시 손을 잡는 행복 결말을 맞이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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