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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에 갑자기 시작된 환청과 망상으로 힘들어하는 모범생 아들이 출연한다.
8일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사춘기 형제를 키우는 부모가 등장한다.
인기 만점에 학급 회장까지 하는 모범생이던 금쪽이가 작년 5월부터 갑자기 가족을 살인자라 의심하고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반복하기 시작했다는데. 뒤이어 기이한 행동을 보이는 금쪽이의 제보 영상이 이어져 패널들에게 충격을 안긴다. 급기야 달리던 차에서 탈출 시도를 하는 위험천만한 사건까지 벌어져 출연을 결심했다는 엄마. 모범생이던 금쪽이가 갑자기 이상행동에 시달리게 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관찰된 일상 영상에서는 금쪽 가족의 아침 모습이 보인다. 아침 식사 전, 엄마를 향해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금쪽. 엄마의 존재마저 의심하는 듯한 질문을 반복하던 금쪽이는 결국 "엄마 내 엄마 아니야"라며 자리를 떠 버린다. 식사 도중에도 "이 분위기에는 밥 먹기 힘들다" "나도 이상하게 보이지?"하며 알 수 없는 말을 반복해 가족들이 금쪽이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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