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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TOP7이 다시 보고싶은 명곡 무대와 팀 조합,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시청률은 7.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2회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5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갈라쇼'는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과 김양-강혜연-윤수현-두리-요요미-류원정-김산하가 출연했다.
먼저 TOP7이 '현역가왕'과 함께한 지난 100일, 자신에게 남은 의미를 되새겼다. 린은 "무대가 더욱 특별하고 감사한 곳이구나 생각하며 지내게 됐다"며 "내 직업이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더없는 행운이었다"고 울컥했고, 김다현은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지금까지 경연 중 가장 힘들었지만 그만큼 도움이 됐다"는 고마움을 전했다. 1대 현역가왕 전유진은 "경연에서 제 기량을 발휘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서 이번에도 안 될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칭찬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TOP7에 강혜연, 윤수현, 김양이 합세한 TOP10이 샛노란 드레스를 맞춰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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