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놀라운 규모의 대방어 양식으로 남다른 연 수입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VS’는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지킬 앤 하이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방송인 강주은, 가수 겸 배우 김윤지와 개그맨 이상준, 서남용이 출연해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은 ‘대방어의 신’으로 거듭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대방어 양식으로 ‘연 매출 30억’을 기록했다고 전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현재 2만 마리의 방어를 양식 중이며 kg당 2만 5천 원에서 3만 원으로 판매되고 있어 “따지고 보면 30억 더 넘을 수도 있다”고 밝혀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다. 이어 2만 마리 대방어의 하루 사료값만 200만 원 이상이 들어간다며 남다른 사업 스케일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양준혁은 대방어로 재기하기까지 “바닥을 찍고 일어난 것”이라며 야구선수 은퇴 후 험난했던 과정을 낱…………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