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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VS’가 젊은 층을 사로잡으며 동시간대 예능 1위에 등극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강심장VS’는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 1.1%를 기록해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 포함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화제작 ‘내 남편과 결혼해 줘’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기광의 비스트 에피소드는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공간기획전문가 유정수,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정연, 이기광, 장예원, 개그맨 강재준이 함께 했다. 오정연은 성수동 고급아파트를 1억 4000만원에 입주한 사연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KBS 퇴사 직후, 집을 구해야 하는데 강남에 있는 숍과 가까운 곳을 찾자니 강남은 비싸더라. 그러다 다리 건너 공사 중인 아파트를 발견했는데 당시 전현무도 같이 갔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오정연은 30평대를 계약했다고 말하며 "내가 모은 돈과 친척들에게 빌린 돈으로 입주했는데 한강 뷰가 맞지 않아 1년만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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