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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규 파일럿 예능 '판사들의 S.O.S-국민 참견 재판'(이하 '국민 참견 재판')이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SBS '국민 참견 재판'은 답답하기만 했던 뉴스 속 그 사건을 국민대표 배심원들이 되짚어보고 속 시원한 논쟁을 통해 현재의 국민 법 감정에 맞춰 새롭게 판결해 보는 사이다 참견 프로그램이다.
국민 대표 배심원으로는 촌철살인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민 대표 서장훈,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 이과 대표 이상윤, 남다른 공감을 이끌어낼 부모 대표 한혜진, 확신의 논리정연함으로 논쟁의 한 축을 담당할 문과 대표 타일러가 뭉쳤다. 첫 회 스페셜 배심원으로는 MZ 대표 하리무가 참여했다. 여기에 판사 경력 20년의 도진기 변호사까지 합류해 화력을 더했다.
'국민 참견 재판'의 첫 재판은 10대 아들이 엄마를 살해한 뒤 8개월 동안 시신을 방치한 사건이다. 스릴러 영화를 방불케 한 당시 끔찍한 상황 재연에 한혜진은 고개를 돌려버렸고, 이상윤과 서장훈 역시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 사건 외에도 배심원들은 마약 복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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