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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되는 SBS '과몰입 인생사' 시즌1 마지막 회에서는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와 함께 20세기 세계사를 뒤흔든, 최악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선택을 조명한다.
아돌프 히틀러는 독일 총통(총리 겸 대통령)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약 6,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장본인이다. 그뿐만 아니라, 수백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하고 심지어 안락사 프로그램을 주도해 자국민까지 죽음으로 몰아넣은 역사에 다신 없을 충격적 인물이다.
귀족 출신도 아니고 재력도 변변찮았던 히틀러는 '말발' 하나로 정치계에 입문했다. 이후 독일 국민의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총통의 자리에 올랐다. 히틀러는 어떻게 독일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대체 무슨 심리로 그런 끔찍한 짓을 저질렀는지 알아본다.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가 '인생 텔러'로 출격한다. 박지선 교수는 히틀러가 있어 현대적 프로파일링 기술이 생겨날 수 있었다고 소개하며, 히틀러의 정신 분석뿐 아니라 당시 독일 국민의 심리까지 들여다본다. 또한 히틀러의 성향 중 하나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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