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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3' 유정 "차라리 X 안보였으면"…창진 "왜 출연했을까"

조이뉴스TV 2024. 2. 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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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3'가 낮과 밤의 온도차를 예고한다.

 

16일 공개하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3' 10화는 X와 NEW 사이에서 더욱 거세지는 감정의 폭풍 속, 하우스를 감싼 낮과 밤의 온도 차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환승연애3 [사진=티빙]
환승연애3 [사진=티빙]

 

 

유정은 모두가 잠든 새벽까지 다른 이성과 밤샘 대화를 이어가는 X로 인해 괴로워한다. 2층까지 들려오는 대화 소리에 "미칠 것 같았어요"라며 결국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유정은 다음 날 아침에도 X와 다른 이성 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살피며 하우스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 유정의 X 또한 "(X랑) 얘기해 보고 싶지 않아요?"라는 다혜의 물음에 "차라리 안 보였으면 좋겠다"고 답해 혼란스러운 마음을 짐작케 한다.

 

 

 

한편, NEW와 설레는 시간을 보내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기대를 높인다. 비공식 데이트로 한강 산책에 나선 다혜와 창진. 우연의 일치로 커플룩을 입게 된 두 사람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재밌었어요 서로 장난도 잘 치고" "힐링 되는 느낌이었어요"라며 달콤한 기류를 예고한다.

 

 

주원과 유정 역시 흔들림 없는 관계를 이어간…………

 

https://www.joynews24.com/view/1687099

 

'환승연애3' 유정 "차라리 X 안보였으면"…창진 "왜 출연했을까"

'환승연애3'가 낮과 밤의 온도차를 예고한다. 16일 공개하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3' 10화는 X와 NEW 사이에서 더욱 거세지는 감정의 폭풍 속, 하우스를 감싼 낮과 밤의 온도 차를 예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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