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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과 신세경이 남색 소문 찾기를 빙자한 저잣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tvN '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 상상력에 기반을 둔 픽션 사극으로, 신분을 감추고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정보를 제공하는 첩자 세작을 소재로 한다.
지난 방송은 '기대령' 강희수(신세경 분)에게 "너는 내 사람이다. 나도 너를 지켜주마"라며 든든한 뒷배를 약속한 임금 이인(조정석 분)과 그런 그에게 복수를 꿈꾸는 강희수의 마음이 엇갈린 잔혹한 혐관 케미가 그려졌다. 여기에 김명하(이신영 분)이 강희수와 함께 이인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하며 삼각 멜로에 시동을 건 가운데 극 말미 이인이 두 사람의 포옹을 목격, 충격과 함께 미묘한 질투심을 느꼈다.
이 가운데 '세작, 매혹된 자들' 측은 조정석과 신세경의 데이트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평복 차림으로 저잣거리를 거닐고 있는데, 이는 저잣거리에 떠도는 임금 조정석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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