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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그냥 들이받는 무계획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16일 밤 9시 10분 첫 방송하는 MBN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이 전현무-곽튜브가 크로스한 왁자지껄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의 이름에 '무(無)계획'을 조합한 프로그램명에 걸맞게, 오로지 그 지역을 제대로 아는 현지인들의 소개로 다짜고짜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신선한 재미와 꿀 정보를 전할 예정.
제작진은 리얼 길바닥에서 셀프캠을 켠 전현무와 'MZ 찐친' 곽튜브의 첫 만남을 담은 티저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기획, 연출, 대본, 출연, 섭외 혼자 다 하는 거? 쉽지 않아"라며 제작진의 개입이 1도 없는 무계획 여행의 콘셉트를 설명한 뒤, 곽튜브의 집을 급습한다. 전현무의 깜짝 방문에 놀란 곽튜브는 침대에서 떡진(?) 머리를 한 채 일어나더니 황당해한다.
하지만 전현무는 다짜고짜 제작발표회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해 곽튜브 집 거실에서 세팅에 돌입하는데, 이내 "대본이 없어, 딸랑 두장"이라며 스스로도 민망해한다. 뒤이어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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