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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이 대망의 준결승전 1라운드를 선보인 가운데 시청률 15%를 돌파했다. 무려 8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2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9회분은 최고 시청률 16.4%, 전국 시청률 15.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8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대업적을 이뤘다. 더불어 화요일 방송되는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혜연-김다현-김산하-김양-두리-류원정-린-마리아-마이진-박혜신-별사랑-윤수현-전유진-조정민이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자, 최종 TOP10 결정전의 첫 번째 무대인 1라운드 라이벌전에 본격 돌입했다. 무엇보다 이날 현장에는 데뷔 54년 차에 빛나는 일본의 국민가수 마츠자키 시게루가 특별 마스터로 참관했다.
'현역가왕' 라이벌전은 14인의 현역들이 정통, 올드, 세미, 발라드, 댄스, 국악까지 총 6개의 트로트 장르 중 같은 장르를 고른 상대와 1대1 맞대결을 벌이는 대결로, 먼저 강혜연과 김산하가 '정통 트롯'을 택해 포문을 활짝 열었다. 김산하는 지금껏 선보였던 국악 창법에서 확 바뀐 스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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