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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미다스의 손' 노희영 대표가 미술관 뺨치는 초호화 저택을 공개한다.
21일 방송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4성급 호텔 보스' 김헌성의 브랜딩 멘토로 노희영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노희영은 B 만두 등 손대는 브랜드마다 모두 대박을 터트리는 요식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날 김헌성은 애프터눈 참 세트 등 호텔 브랜딩에 대한 최고의 한 수를 배우기 위해 노희영의 저택을 방문한다.
특히 노희영 스스로 "나는 맥시멀리스트"라고 할 만큼 현실감 제로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저택을 자랑했다. 이에 '4성급 호텔 보스' 김헌성도 동공지진을 일으킨다고.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는 물론 유리 작가로 유명한 시각 예술가 롭 윈, 차세대 워홀이라 불리는 필립 콜버트까지 미술관을 그대로 옮긴 듯한 인테리어에 모두 탄성을 내지른 것.
여기에 6천만 원 오븐, 궁에서 썼던 그릇장 등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개성 만점의 소품이 공개되고, 이에 정호영 셰프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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