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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4기 옥순 "'팀 옥순' 발언 이후 인기 폭락"

조이뉴스TV 2024. 1. 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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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14기 옥순이 '나솔사계'에서 리벤지 매치(?)에 나선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4기 옥순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가 베일을 벗는다.

 

앞서 '솔로민박'에서 첫날 밤, '짝' 출신 남자 4인방은 '옥순아, 밤마실 가자!'라는 주제로 '심야 데이트'에 나선다. 14기 옥순은 두 남자의 선택을 받아 인기녀로 급부상했다. 그는 '2대1 밤마실 데이트' 중 "과거 '나는 SOLO' 때보다 살이 빠진 것 같다"는 말에 뜻밖의 자폭성(?) 답을 내놓는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14기 옥순은 "(그때보다) 살을 뺐다. 방송을 보면 더 못생겼었다. '저렇게 못생긴 애가 왜?'라는 반응 때문에 욕을 먹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화제의 '팀 옥순' 발언에 대해 "저 나름대로는 (3대1 데이트) 분위기를 띄우겠다고 건배사로 '팀 옥순'을 말한 건데, 이후 (인기가) 폭락했다. 하루만에 신기루처럼 다 사라졌다"고 고백한다. 이에 '짝' 출신 남자 2인은 다시 한 번 '팀 옥순' 건배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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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4기 옥순 "'팀 옥순' 발언 이후 인기 폭락"

'나는 SOLO' 14기 옥순이 '나솔사계'에서 리벤지 매치(?)에 나선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4기 옥순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가 베일을 벗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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