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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이 자체 최고 시청률 14.5%를 돌파하며 또 다시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8회분은 최고 시청률 15.3%, 전국 시청률 14.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무려 7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네이버 라이브 TV 동시 접속자 수는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 '뒤집기 한판'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강혜연-김다현-김산하-김양-두리-류원정-린-마리아-마이진-박혜신-별사랑-윤수현-전유진-조정민이 준결승 최종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 1위라는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선 김양은 '사랑은 영원히'로 연륜과 관록 가득한 무대를 전했지만, 주현미는 "너무 욕심낸 선곡이다. 그냥 책 읽는 것 같았다"는 혹독한 평을 전했고, 결국 195점을 받았다. 국악 트로트 귀재 김산하는 국악을 전공하는 친자매들과 함께 '인연'을 선보여 감동을 안겼다. 설운도는 "이 노래야말로 일본에 가야 한다"고 자신 있게 외쳤고, 김산하는 233점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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