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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한다.
13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 640회는 '워너비 페스티벌 in 평창'으로 기획된다.
이번 특집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출전을 앞둔 전 세계 청소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월1일까지 80여 개국, 19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7개 경기, 15개 종목을 두고 자웅을 겨룬다.
'불후의 명곡'에는 코요태, 정인, 정동하, 윤하, 김호중, AB6IX, 클라씨, 리베란테, JD1 등 댄스, 보컬, 록, 크로스오버, 아이돌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별한 협업 무대도 펼쳐진다. 김호중이 'Tiritomba'를 리베란테와 함께 부른다. 밝고 경쾌한 김호중의 이 곡이 리베란테를 만나 어떤 색을 덧입을지 기대를 모은다.
데뷔 26년 차의 코요태는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다. '가요계 떼창의 근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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