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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이 자체 최고 시청률 13.9%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9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7회분이 최고 시청률 15.2%, 전국 시청률 13.9%를 기록하며 무려 6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평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에서 살아남은 18인의 현역 전사, 강혜연-김다현-김산하-김양-두리-류원정-린-마리아-마이진-박혜신-별사랑-신미래-요요미-유민지-윤수현-전유진-조정민-하이량이 본선 3차전 1라운드 '한 곡 대결'을 성료한 후, 2라운드 '뒤집기 한판'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번 김양 대 김다현, 박혜신과 요요미 대결에 이어 두리와 윤수현이 무대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타인'을 재해석해 "재발견"이라는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윤명선이 두리의 가사와 음정의 실수를 세밀하게 지적하면서 윤수현이 272점, 두리가 86점을 받는 현격한 점수 차이를 보였다. 특히 윤수현이 연예인 평가단의 몰표를 받았다.
마리아와 하이량은 형형색색 디스코 의상을 입고 나와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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