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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박형식 "슬럼프 주제 깊게 와닿았다…공감과 위로될 작품"

조이뉴스TV 2024. 1. 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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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박형식이 슬럼프라는 주제에 대해 공감을 했다며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9일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측은 위기의 스타 의사 여정우로 돌아온 박형식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닥터슬럼프' 박형식 캐릭터 스틸컷. [사진=JTBC]
'닥터슬럼프' 박형식 캐릭터 스틸컷. [사진=JTBC]

 

'닥터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여정우(박형식 분)와 남하늘(박신혜 분)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인생의 암흑기에서 재회한 혐관(혐오 관계) 라이벌 두 사람이 서로의 빛이 되어가는 과정이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힘쎈여자 도봉순' 이후, 7년여 만에 로맨틱 코미디를 선택한 박형식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형식은 스타 성형외과 의사에서 인생 최악의 슬럼프에 빠지는 여정우 역을 맡았다. 전교 1등을 도맡던 학창 시절부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스타 의사가 되기까지 그의 인생은 그야말로 탄탄대로. 하지만 의문의 의료사고로 인해 한순간 벼랑 끝에 내몰리게 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의사 가운을 걸친 여정우의 부드러운 미소가 시…………

 

https://www.joynews24.com/view/1674167

 

'닥터슬럼프' 박형식 "슬럼프 주제 깊게 와닿았다…공감과 위로될 작품"

'닥터슬럼프' 박형식이 슬럼프라는 주제에 대해 공감을 했다며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9일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측은 위기의 스타 의사 여정우로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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