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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지승현x주연우, 목숨 건 사투 "배우·제작진 사활 걸었다"

조이뉴스TV 2024. 1. 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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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의 지승현과 주연우가 목숨을 걸고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7일 방송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16회에서는 귀주 협곡에서 거란군을 급습한 양규(지승현 분)가 거란 황제 야율융서(김혁 분)에게 활시위를 겨눈다.

 

'고려거란전쟁' 지승현과 주연우가 목숨을 걸고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사진=KBS]
'고려거란전쟁' 지승현과 주연우가 목숨을 걸고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사진=KBS]

 

 

거란군이 귀주를 통해 철군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양규는 거란의 선발군이 협곡을 지나가자 효시를 날리며 공격을 시작,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양규의 공격 신호에 맞춰 김숙흥과 군사들은 일제히 거란군을 향해 화살을 발사하는 등 맹공을 펼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애전 벌판에서 거란 대군과 혈투를 벌이고 있는 양규와 김숙흥(주연우 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피투성이가 된 양규는 거란군들에게 둘러싸인 채 포효를 내지르고 있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김숙흥 역시 피범벅이 된 얼굴과 한치의 흔들림 없는 광기 서린 눈빛은 주변의 공기까지 서…………

 

https://www.joynews24.com/view/1673641

 

'고려거란전쟁' 지승현x주연우, 목숨 건 사투 "배우·제작진 사활 걸었다"

'고려거란전쟁'의 지승현과 주연우가 목숨을 걸고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7일 방송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16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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