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트래블, 매일 만나는 여행 특가 자세히보기

카테고리 없음

[순위표] '환상연가' 박지훈 "나, 그대의 남자"…첫방 시청률 4.3%

조이뉴스TV 2024. 1. 3. 09:03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환상연가'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2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는 또 다른 인격이라는 굴레에 갇혀 고군분투하는 태자 사조 현(박지훈 분)과 복수를 꿈꾸는 연월(홍예지 분), 두 주인공의 운명적인 첫 만남과 재회가 속도감 있게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회 시청률은 4.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환상연가 [사진=KBS]
환상연가 [사진=KBS]

 

 

먼저 의상 제작자라는 자신만의 꿈을 좇는 어린 사조 현과 그를 억압하려 하는 아버지 사조 승(김태우 분)의 격렬한 대립이 포문을 열었다. 사조 현은 아버지를 두려워하면서도 무릎을 꿇거나 잘못했다고 빌지 않는 등 겉으로는 여린 듯 하지만 고집 있고 강인한 내면을 보여줬다. 반면 살얼음 위를 걷는 듯한 가족의 모습과는 상반되게 딸 연월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장군 연풍학(오지호 분)의 행복한 모습이 앞으로 휘몰아칠 비극을 예감하게 했다.

 

 

 

 

사조 승은 반정을 일으켜 아사태국의 왕위에 오를 음모를 꾸몄고, 이에 걸림돌이 되는 친구 연풍학을 제거하기…………

 

https://www.joynews24.com/view/1672059

 

[순위표] '환상연가' 박지훈 "나, 그대의 남자"…첫방 시청률 4.3%

'환상연가'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2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는 또 다른 인격이라는 굴레에 갇혀 고군분투하는 태자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