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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강소리·주미→윤태화 최종 방출…응원투표 1위 전유진

조이뉴스TV 2023. 12. 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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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주미-강소리-마스크걸-송민경-윤태화가 최종 방출됐다.

 

19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4회분이 최고 시청률 12.7%, 전국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평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둘 중 한 명만 살아남는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이 그려진 가운데 서바이벌 최종 방출자가 결정됐다.

 

 

현역가왕 [사진=MBN]
현역가왕 [사진=MBN]

 

 

 

먼저 주미는 "이 친구 잘해요"라며 김나희를 불러냈지만, 김나희는 "잘하는데 날 뽑았겠어? 만만하니까 뽑았지"라는 팩폭을 날렸고, 주미 역시 "캐릭터 겹치니까 빨리 자진 하차 하라"고 맞받아쳤다. 주미는 '비익조'로 또다른 매력을 드러냈고, 김나희는 '약속'으로 간드러지는 비음 창법을 구사했다. 무대 직후 김용임은 "주미에게 기대가 너무 컸다"는 평가를 전했고, 결국 김나희가 157점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현역 16년 차 김양은 4년 차인 송민경을 소환한 후 "방출 후보라 딱 생각이 났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고, 송민경은 "언니 많이 해드셨잖아요"라는 거침없는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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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강소리·주미→윤태화 최종 방출…응원투표 1위 전유진

'현역가왕' 주미-강소리-마스크걸-송민경-윤태화가 최종 방출됐다. 19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4회분이 최고 시청률 12.7%, 전국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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