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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삼달리' 신혜선, 지창욱과 '진짜 나' 찾기…시청률 8.3% 껑충

조이뉴스TV 2023. 12. 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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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삼달리' 신혜선이 짝꿍 지창욱과 함께 껍데기뿐인 사진작가가 아닌 '진짜 나' 찾기를 예고한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 6회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8.3%, 수도권 9.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웰컴투 삼달리'가 8%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웰컴투 삼달리'가 8%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조삼달(신혜선 분)은 자신에게 '후배를 괴롭힌 사진작가'라는 프레임을 씌운 후배 방은주(조윤서)를 직접 대면했다. 논란 때문에 매일 같이 기사가 쏟아지고,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모두 등을 돌리고, 커리어도 위기였던 삼달은 '개천'으로 돌아온 뒤, 그곳에 가만히 있었다. 측근들조차 왜 그녀가 적극적으로 소명하지 않는지 의문이었다.

 

 

 

 

사실 삼달을 주저 앉힌 건 따로 있었다. 삼달은 남친 천충기(한은성)를 은주가 가로채간 일로 날카로운 말들이 오갔던 그 날밤, 은주가 옳지 않은 시도를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아무리 돌이켜봐도 은주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갈 만큼 막 대한 적은…………

 

https://www.joynews24.com/view/1666433

 

'웰컴투삼달리' 신혜선, 지창욱과 '진짜 나' 찾기…시청률 8.3%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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