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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 김영대x표예진, 애절한 입맞춤…소멸 각오한 김영대

조이뉴스TV 2023. 12. 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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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 김영대와 표예진이 애절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3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13회는 석철환(정웅인)의 마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준오(김영대)와 강영화(표예진)의 모습을 그렸다.

 

지난 12회 엔딩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한준오와 강영화. 13회는 두 사람의 애절한 키스신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번 생의 결말은 결코 슬프지 않을 거라며, 강영화뿐만 아니라 모두를 지키겠다 다짐하는 한준오. 강영화 역시 그런 그와 함께 하겠다 결심한다. 긴긴 기다림 끝에 나란히 걷게 된 두 사람은 함께 석철환을 없앨 방법을 찾기로 한다.

 

 

낮에 뜨는 달 [사진=ENA]
낮에 뜨는 달 [사진=ENA]

 

 

 

다음 날, 호신부를 만든 큰스님(이영석)을 찾아간 한준오는 악귀의 약점과 그를 물리칠 방법을 묻는다. 큰스님은 도하도, 소리부도 집착으로 인해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니 악귀가 집착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살펴보라는 조언을 건넨다.

 

 

한편, 강영화의 생일이 다가올 수록 악귀 소리부에 빙의된 석철환이 느끼는 고통도 커진다. 이제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석철환은 강영화를 죽이기 …………

 

https://www.joynews24.com/view/1665358

 

'낮에 뜨는 달' 김영대x표예진, 애절한 입맞춤…소멸 각오한 김영대

'낮에 뜨는 달' 김영대와 표예진이 애절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3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13회는 석철환(정웅인)의 마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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