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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터졌다, 3회만 10.4%…신미래·전유진→린, 2R 진출

조이뉴스TV 2023. 12. 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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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이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2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3회는 전국 시청률 10.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더불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써냈다.

 

'현역가왕'은 또한 3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의 동시간 시청률 1위를 평정했다.

 

 

현역가왕 [사진=MBN]
현역가왕 [사진=MBN]

 

 

 

이날 방송에서는 둘 중 한 명만 살아남는 죽음의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이 펼쳐진 가운데, 강혜연-윤수현-반가희-신미래-전유진-린-두리가 본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요요미-마리아-박혜신-별사랑-마스크걸-김다현-한봄은 방출 후보가 되는 격변의 반전이 몰아쳤다.

 

 

강혜연은 "저번 라운드가 끝나고 이 친구와 겨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요요미를 외쳤고 "'언니 잘했어요'라고 했는데 NO 인정이더라. 인정인 사람인 걸 보여주겠다"는 출사표를 던져 흥미를 돋웠다. 요요미는 '그 순간'을 선곡, 트로트계 이효리다운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인생'을 택한 강혜연은 곡에 완벽하게 몰입한 감성 열창을 뿜어내며 요요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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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터졌다, 3회만 10.4%…신미래·전유진→린, 2R 진출

'현역가왕'이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2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3회는 전국 시청률 10.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더불어 방송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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