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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시대' 우승, '형보다 오빠' 신공훈 "10년 무명, 3억 상금은 母 선물"

조이뉴스TV 2023. 12. 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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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시대' 최후의 1인은 신공훈이었다.

 

국내 유일 8090 오디션 MBN '오빠시대'(기획/연출 문경태)가 '형보다 오빠' 신공훈의 우승으로 약 8개월의 대장정을 끝냈다. 허스키 보이스로 등장부터 큰 임팩트를 남긴 신공훈은 매 라운드마다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오빠시대' 신공훈 [사진=MBN]
'오빠시대' 신공훈 [사진=MBN]

 

"목숨 걸고 하겠다"며 비장한 각오로 오른 마지막 무대에서 신공훈은 들국화의 '제발'을 통해 진심을 전달하며 소녀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우승까지 차지했다.

 

 

 

신공훈은 "신공훈이라는 노래하는 사람을 알리고 싶었다. 매 순간순간이 나에게는 감사한 시간이었고 뜻깊은 무대였다"며 "제작진분들과 11인의 '오빠지기', MC 지현우 님, '오빠밴드', 그리고 함께한 58팀의 모든 오빠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또, 내 노래에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 웃고 울어 주신 '오빠부대' 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공훈은 '오빠시대' 출연에 대해 "8090 음악을 다룬다는 점이 가장 와닿았다. 그 시대를 살아오…………

 

https://www.joynews24.com/view/1664054

 

'오빠시대' 우승, '형보다 오빠' 신공훈 "10년 무명, 3억 상금은 母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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