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트래블, 매일 만나는 여행 특가 자세히보기

카테고리 없음

임지연x추영우, '옥씨부인전' 출연 확정…7년만 사극·사랑꾼 변신

조이뉴스TV 2023. 12. 6. 09:45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대세 배우 임지연과 추영우가 조선시대에서 만난다.

 

JTBC 새 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임지연과 추영우가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한다.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임지연과 추영우가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한다.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

 

드라마 '시지프스', '푸른 바다의 전설', '주군의 태양' 등의 진혁 감독과 '엉클', '내 생애 봄날'로 유쾌하면서도 따듯한 이야기를 그려왔던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여기에 다채로운 필모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임지연, 추영우의 만남이 성사돼 관심이 집중된다.

 

 

 

 

임지연은 조선의 법률 전문가인 외지부 여인 옥태영 역을 맡았다. 옥태영은 태생부터 영민한 데다가 일머리와 운동 신경, 손재주까지 탁월한 인물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을 도우며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사실 옥태영이라는 이름과 신분, 그리고 남편까지 모두 가짜다. 과연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옥태영의 복잡다단한 삶을 그려낼 임지연의 연기가 기대된다.

…………

 

https://www.joynews24.com/view/1662350

 

임지연x추영우, '옥씨부인전' 출연 확정…7년만 사극·사랑꾼 변신

대세 배우 임지연과 추영우가 조선시대에서 만난다. JTBC 새 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