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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시청률 상승세 8.5%…장혜리 탈락·박혜신 MVP

조이뉴스TV 2023. 12. 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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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시청률이 방송 2회 만에 2%가까이 급상승했다. 시청률 10% 돌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2회는 최고 시청률 9.8%, 전국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평정했다. 이는 첫회 시청률 6.8%보다 1.7%포인트 높은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 박혜신이 MVP로, 장혜리가 비운의 탈락자로 선정된 자체 평가 예선전을 마치고 본격 고래 싸움이 벌어질 본선전이 예고됐다.

 

 

현역가왕 [사진=MBN]
현역가왕 [사진=MBN]

 

 

 

현역 6년 차 박성연은 전매특허 장기인 탬버린 퍼포먼스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지만 이내 "노래를 못하니까 탬버린으로 때운다는 편견을 깨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상사화'를 열창했다. 현역들의 극찬에 눈물을 흘렸다. 현역 5년 차 김나희는 "개그맨 출신이다 보니 가수로 갔을 때 늘 객인 것 같았다"고 했다. '꿈속의 사랑'으로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빛나는 무대를 선보였지만 19 버튼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역 12년 차 강소리는 "데뷔할 때 85년생으로 활동했다. 사실은 김양이랑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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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시청률 상승세 8.5%…장혜리 탈락·박혜신 MVP

'현역가왕' 시청률이 방송 2회 만에 2%가까이 급상승했다. 시청률 10% 돌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2회는 최고 시청률 9.8%, 전국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지상파-종편-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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