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받은 뉴진스·세븐틴, '골든디스크' 간다…1차 라인업 발표

뉴진스와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등이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출연한다.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은 5일 뉴진스·세븐틴·스테이씨·스트레이 키즈·엔하이픈·제로베이스원이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에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뉴진스·세븐틴·스트레이 키즈가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출연한다. [사진=각 소속사 ]

 

 

뉴진스는 2년 연속 골든디스크 참석을 확정 지었다. 올해 이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디토(Ditto)'와 '오엠지(OMG)'로 데뷔 반년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에 입성했다. 지난 7월에는 미니 2집 '겟 업(Get Up)'으로 빌보드 200 1위를 찍으며 글로벌 위상과 영향력을 뽐냈다.

 

 

 

매 앨범 커리어 하이를 보여주고 있는 세븐틴도 함께한다. 이들은 최근 발매한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으로 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초동) 500만 장을 넘긴 최초의 아티스트 타이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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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뉴진스는 엠넷 '2023 MAMA'와 '2023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대상을 거머쥐었고, 세븐틴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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