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완벽한 결혼의 정석' 성훈이 가슴 벅찬 종영 소감을 전했다.
MBN 주말 미니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 사랑하는 연인의 복수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서도국으로 완벽 변신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성훈은 "12회. 6주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거라고는 예상을 못해서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많은 분들께서 '완벽한 결혼의 정석'을 사랑해주신 덕분에 좋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건넸다.
성훈은 매회 색다른 설렘 포인트로 로맨틱의 정석을 보여주는가 하면, 사랑하는 한 여자만을 위한 브레이크 없는 직진 로맨스로 심쿵을 유발했다. 또한 한이주(정유민 분)의 복수를 위해서라면 칼을 대신 맞는 위험까지 감수하는 등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성훈은 캐릭터의 감정이 변화할 때마다 눈빛부터 시선, 목소리 톤까지 조절하는 열연으로 서도국이 지닌 다채로운 면면을 몰입감 있게 그려냈다. 게다가 드라마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도국의 서사를 밀도 있게 이끌어가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