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록페스티벌' 김창완, 누워서 기타연주⋯잔나비와 합동무대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김창완밴드가 페스티벌 최고의 명장면을 탄생시킨다. KBS2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은 2023년 이후 2년 만에 돌아왔다. 김창완밴드, 전인권밴드, 서문탁, 체리필터, FT아일랜드, 잔나비, 터치드 등 살아있는 록의 전설뿐 아니라 MZ세대를 사로잡은 폭발적 가창력의 대세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큰 화제의 중심이다. 이번 2부에는 김창완밴드, 서문탁, 체리필터, 잔나비, 터치드 등의 무대가 시청자를 찾는다.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2부에서는 대망의 헤드라이너 김창완밴드가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창완밴드는 지난 3년 간 '불후' 록 페스티벌을 든든하게 지켜 온 기둥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뜨거운 울산 여름밤..
2025.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