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942 '백반기행' 박한별, 7년 만의 복귀 흥 터졌다⋯"혼술 후 화장실서 댄스" 배우 박한별이 7년 만의 복귀에서 입담을 과시한다. 10일 방송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원조 얼짱 스타' 박한별과 서해안 여행의 관문인 당진으로 향한다. 박한별은 2000년대 초 구혜선, 이주연과 함께 전국 5대 얼짱에 올랐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길거리 캐스팅으로 받은 명함만 수두룩했고, '리틀 전지현'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신인 보증 수표인 영화 '여고괴담3'로 데뷔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했지만 연이은 출산과 육아, 남편 논란으로 7년의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그러나 인생의 높은 파고를 넘어 배우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영화 '카르마'로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이날 박한별은 지난 작품들 이야기를 꺼내놨다. 영화 '여고괴담3' .. 2025. 8. 10. '에스콰이어', 이진욱-정채연 주말 잡았다⋯자체최고 6.7% '에스콰이어' 이진욱과 정채연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9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3회 시청률은 수도권 7.2%, 전국 6.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3회에서는 윤석훈(이진욱 분)과 강효민(정채연 분)이 엄마의 사랑을 두고 정반대의 시선을 드러내며 팽팽하게 맞섰다. 이날 송무팀에는 피해자는 분명하지만 가해자가 불분명한 사건이 접수됐다. 화물차에 치일 뻔한 아이가 신경계 이상 반응을 보이자 아이의 엄마는 "실제로 치이진 않았지만 결과는 같았다"며 택배 기사와 소속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 2025. 8. 10. '트라이' 윤계상, 전국체전 앞두고 감독생활 적신호⋯또 자체최고 시청률 윤계상이 전 여자친구 임세미에게 중증 근무력증을 들키면서 럭비부 감독 생활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트라이'는 자체최고시청률을 썼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는 최고 시청률 8.3%, 수도권 6.4%, 전국 5.7%를 기록하며 또 다시 시청률이 상승했다. 특히 전 회차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주가람(윤계상 분)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대상고와의 대통령기 1차전을 앞두고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가람이 중증 근무력증 증상의 악화로 쓰러지고, 전 여친 배이지(임세미 분)가 가람의 과거와 병 발현을 알게 되며 럭비부 감독 생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와 함께 이지 역시 국가대표.. 2025. 8. 10. '서초동' 이종석·문가영→류혜영, 변화의 문 앞에 섰다⋯자체최고 6.4% 서초동 어쏘 변호사들 사이에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최종 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11회에서는 의뢰인들의 사연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안주형(이종석 분), 강희지(문가영 분)를 비롯해 미래를 고민 중인 조창원(강유석 분), 배문정(류혜영 분), 하상기(임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6.6%, 최고 7.7%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6.4%, 최고 7.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전 채널 동시간대 .. 2025. 8. 10. 라이머, '오늘 발인' 故 이민 추모 "그곳에선 하고 싶은 말 다 하며 행복하길" 브랜드 뮤직 대표 라이머가 소속 가수 애즈원 故 이민을 추모했다. 9일 라이머는 자신의 SNS에 "세상에서 가장 밝고 착하고 친절한 우리 민영이. 그곳에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일도 다 하며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너의 천사 같은 마음씨와 목소리를 영원히 기억하고 간직할게. 사랑해, 내 동생. We love you"라는 추모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민은 지난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향년 47세. 이민의 남편이 귀가 후 쓰러져 있던 이민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의 발인은 9일 오전 5시 30분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74709 라이머, '오늘 발인' 故 이민 추모 "그곳에선 하고 싶은.. 2025. 8. 10. KBS 새 주말극 '화려한 날들', 13.9%로 출발⋯'트라이'→'서초동' 자체최고 시청률 KBS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10%대 중반의 성적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13.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이었던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마지막회가 기록한 20.4%보다 낮은 성적. 그러나 '독수리 5형제'의 첫회 시청률인 15.5%와 비슷한 수치로 무난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날 방송한 모든 드라마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는 기적이 된다: 트라이'는 상승세를 또 이어갔다. 전회보다 0.2%오른 5.7%를 기록,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썼다. MBC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은 1.9%를 기록했다. 전날 1.8%보다 0.1% 오른 수치로, 여전히 1%대에 머물렀다... 2025. 8. 1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8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