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표예진16 '낮에 뜨는 달' 김영대x표예진, 깊어진 로맨스 "우리가 평범했다면" '낮에 뜨는 달' 김영대, 표예진이 한층 가까워졌다. 23일 방영된 ENA '낮에 뜨는 달' 8회는 도하(김영대)의 저주를 풀기 위해 기억 찾기에 나선 강영화(표예진)와 한준오(김영대)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그려졌다. 동시에 동생의 정체에 대한 의심이 깊어진 한민오(온주완)가 악귀에 빙의된 석철환(정웅인)을 찾아가는 장면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도하와 한리타(표예진)의 과거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도서관을 찾은 한준오와 강영화. 자신이 한리타의 열아홉 번째 환생임을 알게 된 강영화는 한준오로부터 그동안 자신이 거쳐온 생에 대해 듣는다. 천오백 년 동안 별 볼일 없이 살아왔다는 사실에 실망한 그는 한준오에게 자신이 특별한 존재인지 궁금해 한다. 지난 기억은 모두 잊었다면서 강영화의 삶만은 생생하.. 2023. 11. 24. '낮에 뜨는 달' 김영대x표예진, 본격 전생찾기…시청률 1.5% '낮에 뜨는 달'의 김영대, 표예진이 본격적인 전생 찾기를 예고한 가운데 1%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7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1.5%, 수도권 1.7%를 기록했다. 3회가 얻은 2%를 제외하고는 줄곧 1%대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6회 엔딩에서 한준오(김영대 분)는 강영화(표예진 분)에게 자신이 한준오에 빙의된 천오백 년 전 도하(김영대 분)의 혼임을 고백하고 심지어 강영화가 자신의 아내였다고 밝히며 충격을 선사했다. 한준오는 이 사실을 믿지 못하는 강영화에게 그간 지켜봐 온 그녀의 삶을 나열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던 강영화는 그를 스토커로 치부, 화를 내며 자리를 .. 2023. 11. 23. '낮에 뜨는 달' 김영대, 표예진 탈출작전 실패…절체절명 위기 '낮에 뜨는 달' 표예진과 김영대가 위기를 맞았다. 22일 밤 9시 방송되는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서는 소리부(이경영)의 모함으로 도둑으로 몰린데다 가야 대장군의 여식이라는 사실이 발각될 위기에 처한 한리타(표예진)에게 가야 가문의 칼을 돌려주는 도하(김영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하는 활에 맞은 채 한리타의 어깨에 기대 쓰러진 상황이다. 한리타 탈출 작전이 실패로 돌아갔음을 짐작할 수 있는 가운데, 이어지는 스틸은 소리부와 대치 중인 도하의 모습을 담았다. 굳은 얼굴로 서 있는 도하와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앉아 있는 소리부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자신의 명을 어기고 한리타의 탈출을 도운 도하에게 단단히 분노한 듯한 소리부. 그를 바라보는 도하의 반항심 가득한 눈빛은 순종적인.. 2023. 11. 22. '낮에 뜨는 달' 김영대x표예진, 전생 부부였다 "너의 지박령" '낮에 뜨는 달' 표예진과 김영대가 1500년 전 부부였음이 드러났다. 16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6회에서는 천오백 년 전 과거, 도둑으로 몰리며 위기에 빠진 한리타(표예진)를 구출하는 도하(김영대)와 현재, 도하의 혼이 빙의 되어 있던 한준오(김영대)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강영화(표예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신을 잃은 한준오를 부축하던 강영화는 꿈에서만 보았던 도하의 혼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경악한다. 혼란스러운 현실에 병가를 내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강영화는 어린 시절 거울 속에서 영혼 도하를 봤던 기억을 떠올리고 당황한다. 한편, 천오백 년 전 도하의 양아버지 소리부(이경영)는 가야 대장군의 여식 한리타의 정체를 눈치채고, 그녀에게 도둑 누명을 씌운다. 위기에 빠진 한리타.. 2023. 11. 17. '낮에 뜨는달' 김영대x표예진, 설렘MAX…1~4회 몰아보기 편성 '낮에 뜨는 달' 김영대, 표예진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됐다. 9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4회에서는 전생 한리타(표예진)의 기억을 찾아가는 강영화(표예진)와, 강영화를 통해 한리타를 떠올리는 한준오(김영대)가 점점 서로에게 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쓰러진 강영화가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며 포문을 열었다. 1,500년 전 도하(김영대)를 암살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되려 공격당해 혼절했던 한리타는 도하의 방에서 눈을 떴다. 도하는 한리타를 죽이는 대신 몸종으로 두기로 결정한다. 졸지에 몸종 신세가 된 한리타는 낮에는 일을 하고, 새벽에는 궁술을 연습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도하는 자신을 잘 죽일 수 있도록 활 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그녀의 복수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으로 의.. 2023. 11. 10. '낮에 뜨는 달' 표예진, 김영대 구했다…정웅인, '악귀' 빙의 '낮에 뜨는 달' 표예진이 김영대를 구하고 차사고를 당했다. 8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3회에서는 남극기지 파견이 무산된 강영화(표예진)가 한준오(김영대)와 함께 납치되어 충격을 선사했다. 동시에 한준오의 경호원이 된 강영화의 밀착 경호로 혐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은 갑작스러운 남극기지 파견 무산으로 인해 분노하는 강영화의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잠든 곳을 찾아 기쁜 소식을 전하고 돌아오는 길, 그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파견을 위한 면접이 취소되고 공익광고 촬영에 적극 협조하라는 공문이 내려온 것. 본능적으로 한준오의 짓임을 직감한 강영화는 이를 따지기 위해 촬영현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차 안에서 기절한 한준오.. 2023. 11. 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