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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5

신하균 "중꺾마=중간에 꺾인 마음? 비담은…" 신조어 오답 초토화

배우 신하균이 신조어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최근 tvN 드라마 유튜브에는 "'티벤터뷰' 감사즈 4인방 케미.. 압도적 감사...! 과연 최고의 감사 천재는 누구?! (ft. 신조어 재창조하는 하균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신하균과 이정하, 진구와 조아람은 팀을 나눠 MZ력 테스트를 했다. 신조어를 더 많이 맞히는 팀이 승리인 게임이다.   진구가 '만반잘부'(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의 뜻을 맞힌 가운데 신하균은 '중꺾마'라는 말을 듣고는 "중간에 꺾인 마음"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답은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신하균은 "중간에 꺾일 수도 있지"라고 귀엽게 투정했다. 또 '비담'(비주얼 담당)은 "..

카테고리 없음 2024.06.26

종영 '악인전기' 김영광 죽인 신하균, 엘리트 악인 탄생 결말

'악인전기' 신하균, 김영광이 각각 욕망에 잡아먹힌 결말로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지난 13일 종영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연출 김정민, 김성민) 10회에선 그토록 증오하고 경멸했던 악인과 같은 악인이 된 한동수(신하균 분)의 소름 돋는 마지막, 자신이 악의 세계로 끌어당긴 동수로 인해 죽음을 맞는 서도영(김영광 분)의 파멸로 강렬한 엔딩을 완성했다. 최종회에서는 서로를 죽이려 하는 동수와 도영의 데스 게임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했다. 동수는 동생 범재(신재하 분)가 살인 혐의를 뒤집어쓰고 체포되자, 형사에게 도움을 청했다. 동수는 도영이 시켜서 한 범죄 행위들, 심지어 문상국(송영창 분)을 죽인 것까지 실토하면서, 도영을 잡고 나서 죗값을 받겠다고 약..

카테고리 없음 2023.11.14

'악인전기' 신하균, 첫 살인…김영광 "이제 진짜 파트너"

'악인전기' 신하균이 첫 살인을 저질렀다. 6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 연출 김정민, 김성민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필름몬스터) 8회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 한동수(신하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게 되는 서도영(김영광 분)이 만든 살인 무대에서 문상국(송영창 분)을 죽이는 동수의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 8회는 동수와 도영 사이 균열이 발생했다. 동수는 그토록 바랐던 상국의 추락을 보며 승리감에 도취됐다. 올바르지 않은 과정을 거쳤지만, 겉으로는 상국의 비리를 폭로한 변호사로 유명세를 탔고, 죄책감은 남아 있지 않았다. 동수는 부와 명성을 얻으며, 돈이 주는 만능감과 우월감에 빠졌다. 동시에 남이 짠 판이 아닌, 내 판..

카테고리 없음 2023.11.07

'악인전기' 신하균·김영광, 도박 사업 성공…검은돈 쥐고 승리도취

'악인전기' 신하균과 김영광이 동업자가 됐다. 29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 연출 김정민, 김성민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필름몬스터) 5회에서는 한동수(신하균 분)와 서도영(김영광 분)이 지역 패권을 쥐고 있는 문상국(송영창 분)∙김재열(주진모 분)의 뒤통수를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검은 돈을 거머쥐며 승리감을 맛보는 동수와 도영이 짜릿함을 선사했다. 궁지에 몰려 반짝 떠올린 '인터넷 도박 사업'을 현실화해야 하는 동수. 문 로펌에 이기고 싶은 마음에 도영이 건넨 손을 잡았지만, 동수는 "이 일이 끝나면 우리도 끝"이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동수는 도영의 인터넷 도박 사업이 자리만 잡으면 깨끗이 손을 뗄 것이라며, 동생 범재(신재하 분)에게 환전 사이트 개설을..

카테고리 없음 2023.10.30

'악인전기' 김영광 손바닥 위 신하균, 공포의 벨소리 패닉 엔딩

'악인전기' 신하균이 김영광에게서 온 전화에 패닉에 빠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연출 김정민, 김성민) 3회에서는 한동수(신하균 분)와 한범재(신재하 분)은 서도영(김영광 분)에게서 벗어나려 작전을 짰다. 그러나 한동수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도영은 사망자가 늘수록 더 불리해진다는 동수의 만류를 듣고도 망설임 없이 추가 살인을 했다. 그리고 목격자인 동수와 범재 형제까지 처리하려 했다. 머리에 총이 겨눠지자 동수는 다급히 "오늘 일은 어디서도 말 안 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을 공범으로 만들라고 도영을 설득했다. 이에 동수와 범재가 시신들을 처리할 동안, 도영은 알리바이를 만들었다. 평범하게 살았던 ..

카테고리 없음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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