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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된자들9

'세작' 조정석, 신세경에 용상찬탈 고백 '눈물'…시청률 6.7% '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이 신세경에게 용상 찬탈을 고백했다. tvN '세작, 매혹된 자들' 14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7%, 최고 8.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25일 방송된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 극본 김선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씨제스) 14회에서는 이인(조정석 분)이 강몽우(=강희수, 신세경 분) 앞에서 자신의 형이자 선왕인 이선(최대훈 분)의 고명을 어기고 임금의 자리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이인은 세작의 뿌리를 뽑기 위해 박종환(이규회 분)에게 죄를 고하고 벌을 받으라고 최후 통첩을 날려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인의 친국 선언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박종환은 "변방의.. 2024. 2. 26.
'세작', 조정석 품에 안긴 신세경 "로맨스 급물살" '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과 신세경이 깊은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로맨스 진전을 예고했다. 23일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극본 김선덕) 측이 조정석과 신세경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은 문성대군(최예찬 분)의 세자 책봉과 함께 임금 이인(조정석 분)에게 칼을 겨눈 강몽우(=강희수, 신세경 분)와 추달하(나현우 분)의 암살 역모가 그려져 충격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인을 향한 연정이 깊어진 강몽우는 위기의 순간 이인을 막아 섰고, 이인은 담담하게 "나 외에 다른 정인이 있는 게냐? 아니면 나를 죽일 살수가 숨어있는 게냐?"라며 이미 강몽우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어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인과 강몽우의 눈물 가득한 포옹이 담겨 애틋함을 드리운다. .. 2024. 2. 23.
'세작' 조정석, 신세경 암살 계획 눈치챘다…눈물 쏟은 신세경 '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이 신세경의 암살 계략을 눈치챘다. 18일 방송된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 극본 김선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씨제스) 12회는 이인(조정석 분)이 신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성대군(최예찬 분)을 세자로 책봉하면서 파란을 예고한 가운데, 이인과 강몽우(=강희수, 신세경 분)의 깊어진 사랑에 강몽우의 반정 계획도 가속화되며 끝내 이인 암살을 계획해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불타버린 복사나무를 보고 선대왕 이선(최대훈 분)의 고명이 기억난 이인은 "이제 죄를 드러내고 심판을 내릴 때가 됐다"라며 작심한 듯 왕대비전으로 향했다. 하지만 왕대비 박씨(장영남 분)는 이인이 "용상에 오른 것이 하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은 아닐지 두렵습니다"라며 벼락 맞는 복사나무를 빗.. 2024. 2. 19.
'세작' 조정석, 신세경·이신영 포옹에 충격…삼각 멜로 시청률 5.5% '세작, 매혹된 자들' 신세경에게 든든한 뒷배를 약속한 조정석과 그런 그에게 복수를 꿈꾸는 신세경, 그리고 이신영이 신세경과 함께 조정석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하며 삼각 멜로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 극본 김선덕) 6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5.5%, 수도권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임금과 기대령으로 재회한 이인(조정석 분)과 강희수(신세경 분)의 혐관 서사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특히 강희수가 이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김명하(이신영 분)와 손을 잡고, 이인이 뜻하지 않게 두 사람의 포옹을 목격했다. 이인은 "나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 지켜주고 싶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람, 그 사람이 사라지면 모든 게 의미 없어지는 그런 사람,.. 2024. 2. 5.
'세작', 흑화 조정석vs각성 신세경 재회…본격 혐관 로맨스 '세작, 매혹된 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흑화한 조정석과 각성한 신세경의 재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판을 짠다.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극본 김선덕/이하 세작) 측이 조정석과 신세경의 관계 변화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세작'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 상상력에 기반을 둔 픽션 사극으로, 신분을 감추고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정보를 제공하는 첩자 ‘세작(細作)’을 소재로 한다. 지난 방송은 임금 이선(최대훈 분)의 갑작스러운 승하와 함께 살기 위해 임금의 자리에 오른 진한대군 이인(조정석 분), 역적모의를 꿈꿨던 김종배(조성하 분)의 죽음, 믿었던 진한대군에게 비참하게 버려진 강희수(신.. 2024. 2. 1.
'세작' 임금 된 조정석, 살기 위해 신세경 버렸다…핏빛 복수 예고 '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이 임금 최대훈의 승하와 함께 살기 위해 흑화했다. 그리고 신세경은 그에게 비참하게 버려지면서 복수를 예고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극본 김선덕) 4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수도권 모두 평균 6.0%, 최고 7.9%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임금 이선(최대훈 분)의 갑작스러운 승하와 함께 살기 위해 매섭게 흑화한 진한대군 이인(조정석 분)을 비롯해 역적모의를 꿈꿨던 김종배(조성하 분)의 죽음 그리고 믿었던 진한대군에게 비참하게 버려진 강희수(신세경 분)의 핏빛 복수 다짐이 그려졌다. 미혹에 빠진 임금 이선은 자신의 목에 칼을 겨눈 동생 이인에게 세작의 죄를 고하고 자결할 것을 명했.. 202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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