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트래블, 매일 만나는 여행 특가 자세히보기

카테고리 없음

'세작', 흑화 조정석vs각성 신세경 재회…본격 혐관 로맨스

조이뉴스TV 2024. 2. 1. 09:2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세작, 매혹된 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흑화한 조정석과 각성한 신세경의 재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판을 짠다.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극본 김선덕/이하 세작) 측이 조정석과 신세경의 관계 변화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세작'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 상상력에 기반을 둔 픽션 사극으로, 신분을 감추고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정보를 제공하는 첩자 ‘세작(細作)’을 소재로 한다.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스틸. [사진=tvN]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스틸. [사진=tvN]

 

 

 

 

지난 방송은 임금 이선(최대훈 분)의 갑작스러운 승하와 함께 살기 위해 임금의 자리에 오른 진한대군 이인(조정석 분), 역적모의를 꿈꿨던 김종배(조성하 분)의 죽음, 믿었던 진한대군에게 비참하게 버려진 강희수(신세경 분)가 복수를 다짐하는 과정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졌다. '세작'은 4회 엔딩을 분기점으로 조정석과 신세경이 얼굴을 새롭게 갈아 끼운 듯 캐릭터 변주를 선보였다는 점에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인과 강희수는 마음을 주고…………

 

https://www.joynews24.com/view/1682840

 

'세작', 흑화 조정석vs각성 신세경 재회…본격 혐관 로맨스

'세작, 매혹된 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흑화한 조정석과 각성한 신세경의 재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판을 짠다.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극본 김선덕/이하 세작) 측이 조정석과 신세경의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