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유진19 '현역가왕' TOP10 전유진→김양, '뉴스파이터' 생방송 출격 '현역가왕' TOP10 전유진-김다현-박혜신-마이진-린-강혜연-별사랑-윤수현-마리아-김양이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생방송에 출격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10회는 최고 시청률 16.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화요일 전 채널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전 2라운드 '끝장전'을 통해 결승전에 참가할 최종 TOP10이 선발됐다. 특히 준결승전 미션을 통해 공개된 14인의 신곡은 방송 직후 멜론, 지니 등에서 공개된 직후 차트인됐다. 이와 관련 '현역가왕' 결승 진출 TOP10이 단 2주 앞으로 다가온 결승전 생방송을 앞두고 대국민 응원 투표 독려를 위해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 전격 출연한다. 먼저 1일 오후 4시에 김다현-린-박혜신-윤수현-마리아.. 2024. 2. 1. '현역가왕' 전유진·김다현→김양 10人 결승 진출…시청률 14.9% '현역가왕' 전유진이 준결승전 최종 1위를 기록했다. 3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10회분이 최고 시청률 16.1%, 전국 시청률 14.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화요일 방송된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방송에서는 최종 TOP10이 탄생하는 준결승전 두 번째 라운드인 '끝장전'이 그려졌다. 총 14인의 현역들이 유명 작곡가가 내놓은 신곡을 무작위로 택해 부른 후 지난 '라이벌전' 점수와 합산, 14명 중 10명이 결승전에 오르고 하위권 5명은 방출 후보가 됐다. 먼저 1라운드 순위 1위 강혜연은 류선우 작곡가의 '디스코'를 선곡, "가수 생활 12년 중 가장 안무가 많다. 장담컨대 참가자 중 가장 어렵고 힘들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강혜연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디스코 댄스를 선보였지.. 2024. 1. 31. '현역가왕' 또 자체최고 14.5%…전유진x김다현→린 14人 준결승 진출 '현역가왕'이 자체 최고 시청률 14.5%를 돌파하며 또 다시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8회분은 최고 시청률 15.3%, 전국 시청률 14.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무려 7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네이버 라이브 TV 동시 접속자 수는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 '뒤집기 한판'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강혜연-김다현-김산하-김양-두리-류원정-린-마리아-마이진-박혜신-별사랑-윤수현-전유진-조정민이 준결승 최종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 1위라는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선 김양은 '사랑은 영원히'로 연륜과 관록 가득한 무대를 전했지만, 주현미는 "너무 욕심낸 선곡이다... 2024. 1. 17. '현역가왕' 강소리·주미→윤태화 최종 방출…응원투표 1위 전유진 '현역가왕' 주미-강소리-마스크걸-송민경-윤태화가 최종 방출됐다. 19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4회분이 최고 시청률 12.7%, 전국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평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둘 중 한 명만 살아남는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이 그려진 가운데 서바이벌 최종 방출자가 결정됐다. 먼저 주미는 "이 친구 잘해요"라며 김나희를 불러냈지만, 김나희는 "잘하는데 날 뽑았겠어? 만만하니까 뽑았지"라는 팩폭을 날렸고, 주미 역시 "캐릭터 겹치니까 빨리 자진 하차 하라"고 맞받아쳤다. 주미는 '비익조'로 또다른 매력을 드러냈고, 김나희는 '약속'으로 간드러지는 비음 창법을 구사했다. 무대 직후 김용임은 "주미에게 .. 2023. 12. 20. '현역가왕' 터졌다, 3회만 10.4%…신미래·전유진→린, 2R 진출 '현역가왕'이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2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3회는 전국 시청률 10.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더불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써냈다. '현역가왕'은 또한 3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의 동시간 시청률 1위를 평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둘 중 한 명만 살아남는 죽음의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이 펼쳐진 가운데, 강혜연-윤수현-반가희-신미래-전유진-린-두리가 본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요요미-마리아-박혜신-별사랑-마스크걸-김다현-한봄은 방출 후보가 되는 격변의 반전이 몰아쳤다. 강혜연은 "저번 라운드가 끝나고 이 친구와 겨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요요미를 외쳤고 "'언니 .. 2023. 12. 13. '현역가왕' 전유진·김다현·린·박혜신, 파란·반전의 '현장지목전' '현역가왕' 전유진-김다현-린-박혜신이 '현장 지목전'에서 지옥같은 맞대결을 펼친다. 12일 밤 9시4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에서는 자체 평가전에서 살아남은 32인의 현역들이 기존의 '1대 1 데스매치'를 한 차원 뛰어넘은 '현장 지목전'을 가동한다. 연예인 평가단 10인이 각 10점, 국민 평가단 300인이 각 1점을 배점 받아 두 사람 중 한 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특히 마스터들이 패배자 중 임의의 멤버를 추가 합격시키던 종전의 방식을 없앤, 그야말로 '네가 죽어야 내가 사는' 극강의 매운맛으로 긴장감을 배가한다. 자체 평가전 MVP를 차지한 박혜신과 성공적인 트로트 데뷔전을 치렀던 발라드 여왕 린,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갖춘 전유진과 김다현이 누구와 맞대결을 벌일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 2023. 12. 1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