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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15

'7인의 부활' 이정신, 소름 돋는 악역→한계 없는 연기력 증명 배우 이정신이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계 없는 연기력을 증명했다. 이정신은 '7인의 부활'에서 포털사이트 업계 1위 세이브의 대표인 황찬성 역으로 활약했다. 황찬성은 지난 14회 방송에서 한모네(이유비 분)의 배신에 분노로 폭주하던 중 모네의 칼을 맞고, 강기탁(윤태영 분)에 의해 목이 꺾이며 죽음을 맞이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 지금, 이정신이 그간 '7인의 부활'을 통해 선보인 악역이 연기력으로 호평받는 세 가지 이유를 꼽았다.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우선, 이정신은 극단을 오가는 감정 연기를 모두 소화했다. 이정신이 맡은 황찬성 역은 한 기업을 이끄는 총수로 등장부터 냉철함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역할이다. 그러나 모네를 사랑하는 인물로, 민도혁(이준 분)과 엮이는 것.. 2024. 5. 17.
'7인의 부활' 메두사 황정음X세이브 이정신, 숨겨진 관계 공개 '반전' '7인의 부활' 황정음과 이정신의 숨겨진 관계가 드러난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19일, 금라희(황정음 분)와 황찬성(이정신 분)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예고했다. 독기 가득한 한모네(이유비 분)의 날 선 눈빛도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악'의 공동체를 향한 금라희의 치밀한 복수가 이어졌다. 여기에 '메두사(=금라희/황정음 분)'라고 주장하며 민도혁(이준 분)에게 접근해 온 황찬성(이정신 분)의 반전 민낯은 충격을 선사했다. 그의 목적은 이휘소(민영기 분)가 만든 '루카'였고, 한모네를 향해 집착을 보이는 섬뜩한 모습 또한 소름을 유발하며 향후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금라희와 황찬성의 모습은 긴장감을 한층 끌어 올린다. 금라희의 매서운 눈빛과 .. 2024. 4. 19.
더 통쾌+짜릿해진 '7인의 부활', 속도감 넘치는 연출 디테일 '7인의 부활'이 스펙터클한 시각적 볼거리에 더해진 세밀한 연출로 호응을 얻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이 예측 할 수 없는 휘몰아치는 전개 속 7인의 격변하는 감정을 그리며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악의 축'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에 맞서는 민도혁(이준 분)의 반격, 각성 후 처절한 복수를 설계한 '메두사' 금라희(황정음 분), 여기에 자신이 '메두사'라고 주장하며 민도혁에게 접근한 미스터리 인물 황찬성(이정신 분)까지 매회 반전의 묘미를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준혁 감독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속에서 촘촘히 얽힌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연출, 장르적 텐션을 극대화하는 영상미가 호응을 이끌고 있는 것. 앞서 오준혁 감독.. 2024. 4. 18.
'7인의 부활' 서열 뒤바뀐 황정음·이유비, 얽히고설킨 역대급 기싸움 '7인의 부활' 악인들의 얽히고설킨 복수의 판이 더욱 스펙타클 해진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12일, 한모네(이유비 분)와 황찬성(이정신 분)의 약혼을 축하하는 파티 현장에 참석한 악인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각자의 속내를 감춘 채 한자리에 모인 이들의 아슬아슬한 신경전이 긴장감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가 민도혁(이준 분)에게 제대로 농락당했다. 매튜 리는 '진짜' 이휘소(민영기 분)가 살아있다고 확신했고, 그가 '루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세이브'의 보안프로그램을 얻기 위해 한모네를 이용하기로 했다. 금라희(황정음 분)는 한모네에게 황찬성에게서 보안프로그램을 얻어내라는 미션을 제시했다. 한편, 엄마 윤지숙(김현 분)이 금라희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다고 생각.. 2024. 4. 12.
'7인의 부활' 폭주 엄기준·부활한 이준, 배신자 찾기 돌입 '7인의 부활' 복수자 이준의 첫 번째 계획은 무엇일까.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5일, 민도혁(이준 분)의 깜짝 등장 이후 균열이 생긴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악'의 공동체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무슨 계획인지 자연인으로 돌아간 민도혁의 변신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민도혁이 누명을 벗고 제자리를 되찾았다. 민도혁은 연쇄살인범 '심준석(김도훈 분)'의 가면을 쓰고 매튜 리와 악인들을 뒤흔들기 시작했고, 남몰래 그를 돕는 금라희(황정음 분)의 조력으로 매튜 리의 앞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 매튜 리에게 "고생했어. 나를 세상 밖으로 꺼내느라"라며 심준석의 가면을 벗어 던지는 그의 모습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 2024. 4. 5.
[오늘첫방] '7인의 부활' 복수의 판 리셋, 황정음 데스게임 시작 '7인의 부활' 황정음, 이준이 뜻밖의 진실을 마주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첫 방송을 앞둔 29일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금라희(황정음 분), 그리고 민도혁(이준 분)의 격변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판과 예측 불가한 반전의 변수들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 막강한 권력을 거머쥔 '절대악' 매튜 리와 '악'의 공동체가 무너지는 방식,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혁이 맞이할 변화는 무엇일지 기대가 쏠린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노트북 모니터 화면을 보는 금라희의 싸늘한 눈빛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앞선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가.. 2024.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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