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이진11 '현역가왕' 전유진 "이번에도 안될줄"…린 "직업 자랑스러워" '현역가왕'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이 100일간 치열했던 서바이벌에서 살아남게 된 솔직한 속마음을 전한다. MBN '현역가왕'에서 선발된 트로트 국가대표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은 5일 밤 10시 '현역가왕' 출신 강혜연, 김양, 두리, 요요미, 조정민, 김산하와 함께 '현역가왕 갈라쇼-현역의 노래' 2회를 선보인다. "나에게 '현역가왕'이란?" 질문에 무대 위에서 밝히지 못한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특히 압도적인 무대를 펼치며 '1대 현역가왕'의 영예를 안은 전유진은 "그동안 경연에서 제 기량을 발휘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이번에도 사실 안될 줄 알았다"는 솔직한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경연 내내 나이답지 않은 차분한.. 2024. 3. 4. '현역가왕' TOP3 전유진·마이진·김다현 "이런 날 올까 했는데" 울컥 '현역가왕' TOP3 전유진-마이진-김다현이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MBN '현역가왕'은 3월 26일 개최되는 '한일 가왕전'에 출격할 국가대표 트로트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을 선발한 서바이벌 예능이다. 유튜브 조회수 총합만 1억 2천만 뷰에 달한 '현역가왕'의 다시 보고 싶은 무대들부터 경연 후 비하인드 스토리와 팬들의 소원이 성취된 각종 듀엣 무대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현역가왕' 전유진-마이진-김다현이 TOP3로 선정된 후의 일상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전유진은 새벽까지 진행됐던 '현역가왕' 결승 생방송이 끝난 후 밤을 꼴딱 새 아버지가 계신 포항을 몰래 찾는, 서프라이즈 효도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전유진은 각종 현수막과 꽃다발을 든 채 터미널을 가득 메.. 2024. 2. 26. '현역가왕' 전유진, 결승전 1R 1위 '눈물'…시청률 16.1% '현역가왕'이 자체 최고 기록을 또 다시 깨부순 가운데, 최후의 10인이 국가대표 TOP7이 되기 위한 필살기를 모두 꺼낸 열정의 무대로 감동을 안겼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1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6.1%, 최고 1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에 이어 주간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전을 통해 선발된 '현역가왕' TOP10 강혜연-김다현-김양-린-마리아-마이진-박혜신-별사랑-윤수현-전유진이 국가대표 TOP7을 향한 최후의 전쟁, 대망의 결승전에 돌입했다. 결승전 1라운드는 '국대 필살기-1위 탈환전'으로 10인 현역이 자신의 필살기로 국가대표 자격을 증명, 다른 현역을 .. 2024. 2. 7. '현역가왕' TOP10 전유진→김양, '뉴스파이터' 생방송 출격 '현역가왕' TOP10 전유진-김다현-박혜신-마이진-린-강혜연-별사랑-윤수현-마리아-김양이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생방송에 출격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10회는 최고 시청률 16.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화요일 전 채널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전 2라운드 '끝장전'을 통해 결승전에 참가할 최종 TOP10이 선발됐다. 특히 준결승전 미션을 통해 공개된 14인의 신곡은 방송 직후 멜론, 지니 등에서 공개된 직후 차트인됐다. 이와 관련 '현역가왕' 결승 진출 TOP10이 단 2주 앞으로 다가온 결승전 생방송을 앞두고 대국민 응원 투표 독려를 위해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 전격 출연한다. 먼저 1일 오후 4시에 김다현-린-박혜신-윤수현-마리아.. 2024. 2. 1. '현역가왕' 시청률 15% 돌파…준결승 1R 강혜연·박혜신·마이진 順 '현역가왕'이 대망의 준결승전 1라운드를 선보인 가운데 시청률 15%를 돌파했다. 무려 8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2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9회분은 최고 시청률 16.4%, 전국 시청률 15.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8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대업적을 이뤘다. 더불어 화요일 방송되는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혜연-김다현-김산하-김양-두리-류원정-린-마리아-마이진-박혜신-별사랑-윤수현-전유진-조정민이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자, 최종 TOP10 결정전의 첫 번째 무대인 1라운드 라이벌전에 본격 돌입했다. 무엇보다 이날 현장에는 데뷔 54년 차에 빛나는 일본의 국민가수 마츠자키 시게루가 특별 마스터로 참관했다. '현역가왕' 라이벌전은 14인의.. 2024. 1. 2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