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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2

'아빠하고 나하고' 백일섭 딸 "이민 계획"…7년만 재회했는데

'아빠하고 나하고' 백일섭 부녀가 깊은 속마음 대화로 조금 더 편안한 사이가 됐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는 시청률 4.4%(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해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5.8%였다. 박시후는 "집에 벽난로를 설치할 건데, 아버지가 뭐라고 하시면 내 편을 좀 들어달라"라며 친구들과 작당 모의를 했다. 그러나 '벽난로 조작단' 3인방은 예상보다 더 화를 내는 박시후 아빠의 반응에 멘붕에 빠졌다. 일주일에 한 번씩 와서 벽난로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겠다는 친구들의 이야기에 드디어 아빠의 허락이 떨어졌다. 박시후는 "든든한 지원병들이 노력을 해줘서 아빠가 설득을 당한 것 같다"라고 말했지만, 박시후의 아빠는 "자기들끼리 상의를 했을 텐데 넘어가 ..

카테고리 없음 2024.02.22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 "난 무뚝뚝한 아들"…이승연과 인연 공개

배우 박시후가 '1세대 모델' 출신 아빠와 함께 출격한다. 24일 밤 10시 방송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최초의 '아들 대표' 박시후가 등장한다. 박시후는 "어렸을 때부터 자랑스러웠고, 롤모델로 생각할 정도로 멋진 분"이라고 아버지를 소개했다. 알고 보니 박시후의 아빠는 186cm의 훤칠한 키와 외모의 소유자로, 패션 모델, CF 모델부터 영화, 음악다방 DJ까지 섭렵한 경력자였다. 그는 장르를 초월한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아들에게 넘치는 끼를 물려준 주인공이었다. 외모도 끼도 똑닮은 부자이지만, 이들은 단둘이 대화한 적이 없는 어색한 사이. 박시후는 "저는 무뚝뚝한 아들"이라며 "만약 결혼해서 나 같은 자식을 낳는다면 낳는 게 맞는 건지 생각을 해봤다"라고 고백했다. 박시후의 아빠도 ..

카테고리 없음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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