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 '억' 소리 나는 초호화 저택…6천만원 오븐+13억대 그림 소장
'요식업 미다스의 손' 노희영 대표가 미술관 뺨치는 초호화 저택을 공개한다. 21일 방송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4성급 호텔 보스' 김헌성의 브랜딩 멘토로 노희영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노희영은 B 만두 등 손대는 브랜드마다 모두 대박을 터트리는 요식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날 김헌성은 애프터눈 참 세트 등 호텔 브랜딩에 대한 최고의 한 수를 배우기 위해 노희영의 저택을 방문한다. 특히 노희영 스스로 "나는 맥시멀리스트"라고 할 만큼 현실감 제로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저택을 자랑했다. 이에 '4성급 호텔 보스' 김헌성도 동공지진을 일으킨다고.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는 물론 유리 작가로 유명한 시각 예술가 롭 윈, 차세대 워홀이라 불리는 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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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9.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