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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2

[퇴근길이슈] 윤후 美 명문대·허웅 전여친 업소·송상은 결혼·이은해 지인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 윤민수 아들 윤후, 美 명문대 합격…마이클 조던 동문 됐다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미국 명문대 합격 소식을 전했습니다.   윤민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가 학교를 결정했어요. 궁금하셨죠? 맘껏 자랑하려 해요.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윤후와 술잔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윤민수에 따르면 윤후는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공립대학교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카테고리 없음 2024.07.01

'미우새' 최진혁 "전여친에게 두 번 연속 양다리 당했다" 母 충격

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을 능가하는 '절약의 여왕'이자 카리스마 '여군 포스'를 자랑하는 최진혁의 '호랑이 엄마'가 등장, 역대급 母子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최진혁과 똑 닮은 외모뿐만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돌직구 화법으로 아들을 꼼짝 못 하게 하는 최진혁 어머니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최진혁의 어머니는 "엄마 집밥 이제 지겹다"라는 아들에게 "앞으로 밥 없는 줄 알아라"라며 매운맛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결혼 안 하겠다는 최진혁에게 "마누라 고생시킬 바엔 안 가는 게 낫겠다"라고 응수해 최진혁을 꼼짝 못 하게 했다. 엄마의 화끈한 돌직구를 제대로 맞은 최진혁은 "엄마는 군인을 했어야 했다"라며 두 손 두 발 다 든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최진혁과 진혁 母가..

카테고리 없음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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