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혜리2 "키워줄 테니 여친하라고…'스폰' 제의받았다" 폭로한 걸그룹 출신 가수 그룹 걸스데이의 원년 멤버였던 트로트 가수 장혜리가 신인 시절 스폰 제의를 받았었다고 폭로했다. 장혜리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논논논] 너 술먹고 나락갔다며?'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술자리의 은밀한 유혹'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강병규는 "요즘 잘나가는 아이돌 있지 않냐. 지인의 지인들이 편하게 술자리 유도하고 구설에 오를 간당간당한 자리에 자꾸 부르는 사람이 있다. 그걸 우리는 '마귀'라고 부른다"며 연예인을 향한 술자리 유혹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장혜리는 "나도 가본 적 있다. 가서 노래도 했다"고 말하면서 "아직도 제일 힘든 부분인 게 '술 한잔하자면서 일 얘기를 하자'든지 '이렇게 하면서 인맥을 키워야 네가 클 수 있어'라고 한다. 그런 제안들이.. 2025. 3. 4. '현역가왕' 시청률 상승세 8.5%…장혜리 탈락·박혜신 MVP '현역가왕' 시청률이 방송 2회 만에 2%가까이 급상승했다. 시청률 10% 돌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2회는 최고 시청률 9.8%, 전국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평정했다. 이는 첫회 시청률 6.8%보다 1.7%포인트 높은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 박혜신이 MVP로, 장혜리가 비운의 탈락자로 선정된 자체 평가 예선전을 마치고 본격 고래 싸움이 벌어질 본선전이 예고됐다. 현역 6년 차 박성연은 전매특허 장기인 탬버린 퍼포먼스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지만 이내 "노래를 못하니까 탬버린으로 때운다는 편견을 깨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상사화'를 열창했다. 현역들의 극찬에 눈물을 흘렸다. 현역 5년 차 김나희는 .. 2023.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