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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2

'미녀와 순정남', 시청률 15.3% 출발…이설아x문성현 대환장 엔딩

'미녀와 순정남'이 1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첫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1회는 전국 기준 15.3%를 기록했다. 이날 어릴 적 인연 박도라(이설아 분)와 고대충(훗날 필승 문성현 분)의 운명적 만남, 그리고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가족사가 그려졌다. 13살의 어린 도라는 오직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엄마 백미자(차화연 분)의 손에 이끌려 돈을 벌러 다녔고, 미자는 빚쟁이들에게 돈을 갚기 위해 딸 도라를 이용했다. 도라는 결손가정에게 주는 쌀과 식료품을 나 홀로 받아 가던 중 고등학생 대충을 만났고,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주며 집까지 데려다준 그에게 한눈에 반해버렸다. 도라는 서울에 살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아쉬워했..

카테고리 없음 2024.03.25

'미녀와 순정남' 문성현, 이일화 아들이었다…시청률 17.2%

'미녀와 순정남' 문성현의 출생의 비밀이 드러났다. 시청률도 소폭 상승, 전국 가구 시청률 17.2%(닐슨코리아 제공)로 일요일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래몽래인) 2회에서는 박도라(이설아 분)와 고대충(훗날 필승 문성현 분), 그리고 두 주인공 가족들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대충의 여자 문제를 김선영(윤유선 분)에게 알렸던 도라는 모자의 갈등을 그저 뒤에서 바라볼 뿐이었고, 이내 방문을 부수고 기어이 밖으로 뛰쳐나가는 등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는 대충의 모습에 기막혀했다. 이에 참다못한 대충의 할머니 소금자(임예진 분)는 대충이 선영과 고현철(이두일 분)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

카테고리 없음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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