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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25

'미스트롯3' TOP10 확정…나영, 배아현x정서주 제치고 1위 '미스트롯3' TOP10이 결정됐다. 영광의 주인공은 나영, 배아현, 정서주, 미스김, 오유진, 곽지은, 김소연, 윤서령, 빈예서, 정슬이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3' 10회는 전국 15.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최고 17.3%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동시에 주간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준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5라운드는 치열한 진검승부로 격랑이 휘몰아쳤다. 요동치는 순위 속 긴장감이 폭발했다. 1차전 중하위권 점수 격차가 크지 않아 마스터 점수 1100점, 관객점수 300점이 걸린 2차전이 중요했다. 나영은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로 탁월한 감정 표현력을 보여주며 레전드 무대를 썼다. 오른쪽 귀가 .. 2024. 2. 23.
'미스트롯3' 정서주x오유진, 맞대결…TOP10 결정전 '박빙 승부' '미스트롯3' 정서주와 오유진이 맞붙는다. 22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3' 10회는 TOP10 결정전인 5라운드 2차전이 막이 오른다. 준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만큼 예측불허의 명승부가 쏟아지며 순위가 격변한다. 5라운드는 1차전 삼각대전에 이어 2차전 라이벌 매치가 펼쳐진다. 1차전에서 1053점으로 공동 3위를 한 '첫눈 보이스' 정서주와 1048점으로 5위에 오른 '러블리 트로트퀸' 오유진이 진검승부를 벌인다. 1, 2라운드 미이자 3, 4라운드 연속 진으로 '진정한 상위 포식자'인 정서주와 '2라운드 진' 오유진의 맞대결만으로도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또래인 두 사람은 시작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고. 정서주는 "3연속 진이 되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불태.. 2024. 2. 22.
'미스트롯3' 안성훈·정서주·오유진→박지현·나영·김소연 컬래버 대결 '미스트롯3'가 시리즈 최초로 혼성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15일 밤 10시 방송하는 TV CHOSUN '미스트롯3' 9회는 TOP10 결정전인 5라운드가 막이 오른다. 준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5라운드는 1차전 삼각대전과 2차전 라이벌 매치로 진행된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혼성 컬래버레이션 무대인 삼각대전이 펼쳐진다. '미스터트롯2' TOP7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이 예비 트로트 여제들과 3인 1조로 무대에 서는 것. 5라운드부터는 그야말로 벼랑 끝 승부다. 추가 합격이 없다. 4명은 무조건 탈락, 단 10명만이 TOP10이 돼 준결승전에 올라간다.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혼성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 특히 '쓰리진'의 만.. 2024. 2. 14.
오유진·염유리·김나율·유수현, '미스트롯3' 걸그룹 케미…김연자도 극찬 오유진과 염유리, 김나율, 유수현이 트로트 걸그룹으로 '미스트롯3'에 등판한다. 1일 방송하는 TV CHOSUN 예능 '미스트롯3'(연출 김하나, 작가 안영란) 7회는 경연 녹화 당시 관객 평가단을 들썩이게 만든 상큼하고 발랄한 걸그룹의 메들리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레전드 무대가 쏟아졌던 3라운드 '1 대 1 데스매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줄 4라운드 팀메들리 미션이 시작된다. 마스터 군단이 각 팀의 멘토로 나서며 드라마틱한 변화가 그려진다. 특히 지난번 2라운드 팀미션 올하트를 이끈 오유진은 다시 한 번 K-트로트 최강 걸그룹을 탄생시킨다. 오유진의 챔피언부가 2라운드에서 보여준 '풍악을 울려라!' 무대를 잊게 할 정도의 레전드 무대가 찾아오는 것. '러블리 트로트퀸' 오유진,.. 2024. 2. 1.
'미스트롯3' 오유진, 배아현 제쳤다…천가연·정슬→이하린 4R 직행 '미스트롯3' 2라운드 2진 오유진이 1라운드 진 배아현을 제쳤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3' 6회는 전국 1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최고 19.1%를 기록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이는 6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이자, 주간 전체 예능 적수 없는 1위 기록이다.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는 긴장감이 폭발했다. 2라운드 진이자 러블리 트로트퀸 오유진과 1라운드 진이자 꺾기 인간 문화재 배아현이 칼을 빼들었다. 뜨거운 관심 속 오유진은 유지나의 '모란'을 선곡, 엄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담아 모두를 울렸다. 배아현은 나훈아의 '모란동백'을 주무기인 기교를 빼고 담백하게 불러 여운을 남겼다. 장윤정은 "오유진은 못하는 게 없어 앞으로 얼마나 성.. 2024. 1. 26.
'미스트롯3' 풍금X천가연 재대결…'이하린vs슬기' 의견 팽팽 '미스트롯3' 풍금, 천가연이 현역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데스매치'로 다시 맞붙는다. 오늘(25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3' 6회는 현역의 자존심 풍금과 사이다 보컬 천가연의 리턴 매치가 펼쳐진다. '미스트롯3' 맏언니 풍금과 천가연은 앞서 1라운드에서 더블 올하트로 2라운드에 동반 진출한 후 2라운드에서도 각각 팀을 올하트로 이끌며 최강 실력자들다운 무시무시한 내공을 과시했다. 풍금과 천가연은 1라운드에서 가리지 못했던 승패를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에서 가린다. 무승부 없이 둘 중 하나는 떨어져야 하는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센 언니들의 살얼음판 명승부 속 감탄을 유발하는 레전드 무대가 탄생한다. 흥미진진한 현역부 집안싸움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주걱 트로트' 창시자 이하.. 2024.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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