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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17

'7인의 부활' 흑발 변신 엄기준, 역대급 빌런 "더 악랄한 귀환" '7인의 부활' 엄기준이 막강한 힘을 장착한 역대급 빌런으로 귀환한다. 오는 3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6일, 한층 악랄해져 돌아온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완벽한 가짜가 되어 세상을 손에 쥐고 조롱하기 시작한 그가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판과 예측 불가한 반전의 변수들이 또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시즌 2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막강한 권력을 거머쥔 '절대악' 매튜 리와 '악'의 공동체가 무너지는 방식,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혁(이준 분)의 변화에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 2024. 3. 6.
'7인의 탈출' 마지막까지 예측불가…시즌1 엔드게임 관전 포인트 '7인의 탈출' 엔드게임 결말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이 시즌1의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파격 전개를 예고했다. 모든 진실을 깨달은 민도혁(이준 분)이 분노의 각성을 했다. 본색을 드러낸 '악의 끝판왕' 매튜 리(=심준석/ 엄기준 분)와 민도혁의 맞대결이 불붙은 가운데, 딸의 존재를 알게 된 한모네(이유비 분)와 민도혁의 편으로 돌아선 양진모(윤종훈 분)의 행보는 또 한 번의 반전을 예고했다. 과연 파이널 매치의 승자는 누가 될지, 상상도 힘든 '7인의 탈출' 시즌1 엔딩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중독성 강한 '매운맛', 이기심과 욕망이 만든 데스게임의 파이널 매치 승자는?! '반전술사' 김순옥 표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은 역시 차원이 달.. 2023. 11. 15.
'7인의 탈출' 이준, 이유비 매니저 잠입→복수 위한 공조 '아슬아슬' '7인의 탈출' 이준이 분노의 각성을 한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은 15회 방송을 앞둔 10일, 날 선 민도혁(이준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튜 리(엄기준 분)의 '조커'에서 복수의 타깃이 된 민도혁의 반격에 기대가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 매튜 리의 진짜 계획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특히 매튜 리가 '이휘소'가 아닌 'K'라는 사실은 모든 진실을 뒤엎으며 소름을 유발했다. 심준석은 방회장(이덕화 분)의 계획을 역이용해 진짜 이휘소(민영기 분)를 빼돌리고, 자신이 매튜 리로 페이스오프 해 모두를 감쪽같이 속였다. 그리고 '가짜'라는 이유로 본인을 버린 심 회장(김일우 분)에게 복수를 시작한 매튜 리. 그는 심 회장의 친아들 민도혁에게 살인마 '심준석'이라는 이름을 돌려주기 위한 판을.. 2023. 11. 10.
'7인의 탈출' 상상초월 광기 엄기준, 단죄자의 예측불허 정체는? '7인의 탈출' 엄기준이 본색을 드러낸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은 2일, 정체를 의심케 하는 매튜 리(엄기준 분)의 광기를 포착했다.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얼얼하게 만든 그의 정체는 무엇일지, 이 또한 그가 설계한 빅픽처의 일부인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지난 방송은 상상을 초월한 파격 전개로 충격을 안겼다. 매튜 리는 악인들을 게임의 '말'로 이용해 'K(김도훈 분)'와 성찬그룹을 향한 반격을 시작했다. 성찬그룹을 무너뜨리기 위한 매튜 리의 설계는 촘촘했고, 6인은 저마다 부여받은 미션 해결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미션 실패자들에게 벌을 내리려던 순간 또 한 번의 반전이 일어났다. 매튜 리가 6인에게 당한 것. 이어 정체를 묻는 강기탁(윤태영 분)의 추궁에 광기 어린 웃음을 짓.. 2023. 11. 2.
'7인의 탈출' 긴장 놓칠 수 없는 확신의 매운맛, 후반부 관전 포인트 셋 '7인의 탈출'이 예측을 뛰어넘는 파격 반전이 휘몰아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이 그 누구도 상상치 못한 전개로 역대급 반전을 안겼다. 단죄자 매튜 리(엄기준 분)의 수상한 행보는 모든 것들을 의심케 하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반전술사' 김순옥 표 복수극의 진가를 발휘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휘소(민영기 분)는 방다미(정라엘 분)의 복수를 위해 매튜 리로 페이스오프하고 오랜 시간 핏빛 응징을 설계했다. 악인들을 데스 게임의 말로 삼아 숨은 배후인 'K'까지 노렸던 매튜 리. 절대적인 '단죄자'의 반전은 모든 판을 뒤집는 것이었다. 매튜 리의 정체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가운데, 7인에 대한 복수는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긴장을 놓치지 않고 .. 2023. 11. 1.
'7인의 탈출' 오늘(20일) 19禁 편성…역대급 복수 온다 '7인의 탈출' 엄기준이 황정음과 손을 잡았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20일 한배를 타게 된 매튜 리(엄기준), 금라희(황정음 분), 양진모(윤종훈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가 복수의 타깃인 두 사람을 티키타카로 끌어들인 이유는 무엇일지, 숨겨진 진짜 속내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단죄자' 매튜 리, 7인의 악인들은 반격과 역습을 거듭하며 예측 불가의 싸움을 펼쳤다. 서로의 약점을 쥔 악인들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살벌한 연대를 이어갔다. 그런 가운데 그 누구도 상상치 못한 반전과 변수가 충격을 안겼다. '방다미(정라엘 분)' 죽음에 얽힌 또 다른 설계자가 모습을 드러낸 것. 방다미의 백골에 시한폭탄까지 설치하고 방칠성(이덕화 분) 회장을 불러들인 'K.. 2023.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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