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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25

'스위트홈2' 송강 "잘생겼다 생각하지만 만족 NO, 부족함 있다" 배우 송강이 자신의 외모 만족도를 전했다. 송강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 만족도에 대해 "잘 모르겠다.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잘생겼다는 생각은 조금 한다"라고 고백하며 수줍게 웃은 송강은 "부족한 면이 보여서 피부과도 다닌다"라며 "워낙 조명팀, 카메라팀이 열일을 해주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평소 자기 관리를 많이 한다는 송강은 "꾸준히 헬스와 유산소를 한다. 그리고 좋은 마음가짐을 가지려고도 한다"라며 "반신욕도 요즘 하는데 많이 해두면 노화가 덜 온다고 하더라. 지금은 실험을 해보는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또 "채식주의도 해보려고 한다. 아직 시작은 안 했고 내일부터 할 계획"이라고 해 웃음을.. 2023. 12. 5.
'마이데몬' 김유정♥송강, 빗속 아련한 눈맞춤 "송강 정체 밝힌다" '마이 데몬' 송강과 김유정의 아련한 빗속 눈맞춤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측은 1일,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의 아련한 빗속 눈맞춤을 포착했다. 어딘가 슬퍼 보이는 도도희에게 우산을 드리운 구원,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이들의 모습이 설렘과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구원의 완전무결한 '악생'에 위기가 찾아왔다. '십자가 타투'와 함께 악마의 능력까지 상실한 것. 소멸 위기에 놓인 구원은 '십자가 타투'를 되찾기 위해 도도희를 홀리기로 태세 전환했다. 하지만 '악마력' 만만치 않은 도도희의 마음을 사기란 쉽지 않았다. 위기에 빠진 도도희 앞에 또다시 나타난 구원. “위태로운 내 인생에 박치기해 들어온 이 남자. 누구보다도 낯설고 수.. 2023. 12. 1.
[퇴근길이슈] 유승준 승소·송강 전라노출·박경득 별세·메가커피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유승준, 한국 땅 밟나…비자 발급 소송 대법서 승소 병역기피 의혹으로 21년째 한국 입국이 금지됐던 가수 유승준의 한국행 길이 열렸습니다. 30일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습니다. 심리불속행기각은 상고사건 가운데 상고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되는 사건의 경우 더 이상 심리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입니다. 심리불속행 처리 결정이 날 .. 2023. 11. 30.
'마이데몬' 송강♥김유정, 레이저 눈빛→손목 잡기…밀당 본격 시작 '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의 아찔한 밀고 당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측은 30일, 신경전도 설레는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여기에 도도희 한정 경호원으로 변신한 '악마' 구원의 모습은 이들에게 찾아온 변화를 기대케 하며 설렘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능력을 상실한 '악마' 구원의 웃픈 수난기가 그려졌다. 도도희에게 옮겨간 '십자가 타투'를 되찾기 위한 고군분투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주천숙(김해숙 분) 회장의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미래 家'의 싸움도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위기의 순간 또 한 번 도도희 앞에 나타난 구원의 엔딩은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어김.. 2023. 11. 30.
'마이 데몬' 김유정X송강, 로맨스 도파민 폭발…혐관 투샷 스틸컷 '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이 독보적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홀렸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이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선사하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 인간에게 유한한 행복을 주고 지옥으로 이끄는 악마 구원. 달콤하지만 치명적인 악마와의 '영혼 담보' 로맨스라는 독창적 세계관에 설렘을 배가하고 설득력을 더한 김유정, 송강의 초현실적 케미스트리와 유쾌한 티키타카는 완벽했다. 만났다 하면 '으르렁' 대면서도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악마 뺨치는' 재벌 상속녀 도도희와 '능력을 상실한 악마' 구원의 관계성은 아찔한 설렘을 자아냈다. '혐관'으로 출발한 도도희와 구원이 어떻게 계약 결혼으로 이어질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OTT 통.. 2023. 11. 28.
[퇴근길이슈] 이-하마스 휴전·송강 10kg·김다현 고소·오늘(24일) 청룡영화상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마이데몬' 송강 "10kg 감량, 완벽하다 생각" 평가 '마이 데몬' 송강이 자신의 비주얼을 평가했습니다.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제작발표회에서 송강은 정구원과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65% 정도"라면서 "구원은 '최상위 자기애'를 가지고 있다. 연기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부끄러워서 귀가 빨개졌다"고 답했습니다. 극중 송강은 치명적인 매력의 악마 정구원으로 분했습니다. 거울을 보고 스스로 완벽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냐는 질문.. 2023.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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