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과 김지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 '눈물의 여왕' 속 장면으로 독일에서 보냈던 순간들을 꼽았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이 백현우(김수현 분), 홍해인(김지원 분) 부부의 역사로 웃음과 설렘, 눈물까지 선사하며 매회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들을 만들고 있다.   특히 백현우, 홍해인의 서사를 완성하고 있는 김수현, 김지원이 여러 장면 중 독일에서 보냈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혀 흥미를 돋운다.   new PartnersCoupang.G({"id":701003,"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9686240","subId":"joynews24blog","width":"680",..

배우 김수현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햇다. 7일 김수현는 자신의 SNS에 '눈물의 여왕' 촬영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백현우 #눈물의여왕 #QueenofTears"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트를 입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수트핏과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수현은 현재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06251 김수현, 조각 미남에 수트핏까지 완벽...이래서 백현우 백현우 하는구나 배우 김수현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햇다. 7일 김수현는 자신의 SNS에 '눈물의 여왕' 촬영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백현우 #눈물의여왕 #QueenofTears"라는 글을 달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