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팔자' 엄지윤이 '무인도'로 향한다. '전과자 :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의 이창섭과 ‘상팔자 : 매일 VIP 되는 여자’(이하 상팔자)의 엄지윤 등 오오티비의 대표 콘텐츠 주역들이 '무이자 : 무인도에서 이어 사는 자'(이하 무이자)에 집결했다. '~하는 자' 시리즈로 MZ세대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는 멀티플랫폼 제작사 오오티비가 신규 예능 '무이자’를 통해 세계관 대통합에 나섰다. '무이자'는 무인도에서 여러 출연진들이 릴레이로 생존 환경을 만들어가는 생리얼 개척 예능이다. 첫 주자로 '전과자'의 이창섭이 '1대 문명인'인 '무일자'로 스타트를 끊은 데 이어, '대표자 : 지역을 대표하는 자'(이하 대표자)의 나선욱-홍상표-강현석이 2대 문명인인 '무이자'의 배턴을 이어받았다. 3대..